당원존 토론게시판

결론은 당내 민주화~

  • 2023-09-21 20: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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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이 400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번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과 같은 참사는 당내 민주화를 방해하는 세력과

그들 국개의원 몇십명에 휘둘리고 있는 증거이며 당원들을 호갱으로 아는 것이다.​

투표인구가 4000만명이니, 

당원 600만명만 만들어지면, 국개의원들은 정치판에 발을 붙이지 못하며,

국가를 움직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국짐당 얘네들 숫자 얼마 되지 않습니다. 

뻥튀기 된 숫자이며, 사이비, 거대 종교와 결탁된 세력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리도 저질스럽고, 무도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에는 소위 수박이라는 놈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런 놈들이 활개 치는 이유는 똥파리들을 움직이는 세력과의 결탁이 뻔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 사이비와 대형 종교의 극악스런 행태 외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능한 놈, 교활한 놈이 목소리를 크게 내는 구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뒤에서 더러운 공작을 펼치는 놈들이 생겨나게 된겁니다.

공작이라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정치인들이 그런 걸 하는 자들이니까~~

다만 '더러운'이라는 수식어가 앞에 붙는 이유는 자신의 이해득실만 따져서 행동하는 놈들이

국가의 비전이나 국민들, 시민들의 권익에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나 이유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놈들이 정치질을 하면, 나라가 시끄럽고 당이 시끄러운 것이다.

민주당이 바로 서야 정치상황이 개선될텐데, 민주당내의 수박들이 그것을 막고 있으니 ,

거짓이 난무하고,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정신병자들이나 피해망상증에 걸린 놈들이

국짐당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에도 있다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니겠는가~!

이제 행동할 때입니다.

당내 이슈에 대한 당원들의 투표권 행사를 주장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이며, 당의 주인도 당원입니다.

그런데, 국정을 맡겨 놓았더니, 더러운 작태만을 보여 주고 있으며, 말로만 민주화를 떠들지~~

실제 해 놓은 것도 없습니다.

그런 놈들에게 맡겨 놓은 권한을 당원들 스스로가 투표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자기들 이해득실만을 따져서 ​국개의원들이 지들 멋대로 굴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 국회의원들과 당직자들은 당의 주인의 말을 경청하고 그걸 수행하는 자들일 뿐인데~~
당원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국회의원들과 당직자들은 내버려 둬서는 안 됩니다.

뜻 있는 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서 당내의 모든 이슈들에 대해서 찬반 투표를 묻게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힘은 쪽수에서 나온다"

그게 진정한 민주주의고, 당내 민주화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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