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각오하고 가결한 거지 - 그렇다고 없는 죄가 있는게 되는 게 아니다.
이원욱 조웅천 박재호 김종민 이용우 이소영 고영인 강명원 권인숙 기동민
김진표 남인순 노웅래 도종완 박광온 박법계 박용진 송갑석 신동근 양기대
오영환 윤영찬 윤호중 이상민 전재수 전해철 전혜숙 주철현 최인후 홍영표
김한규 이용선 강훈식 정춘숙 한정애 장철민 최종윤 김주영 김철민 설훈
박영순 서동용 윤재갑 이 개호 이병원 이장섭 홍기원 홍성국 홍익표
이상 51명
부결 한 사람은 댓글 다세요.
당연합니다.
민주당 쓰레기 대청소 시작해야죠.
당원들이 그렇게 얘기해도 개무시하고 반역짓한 것들. 당원들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