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 날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니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죠.
이번 기회에 토착왜구와 검찰이라는 범죄집단에게 당대표를 팔아먹은 놈들은 배신자라는 낙인을 반드시 찍어서
차후 민주당 간판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게 영구적으로 박제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 자체적으로 배신자를 조사해서 명단을 작성해서 발표해야 합니다.
상대가 단지 정치적 의견이 다른 집단이 아닙니다.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왜구와 그에 합세하는 검찰 권력입니다.
그런 무리에게 합세한 배신자와 함께할 수는 없습니다.
충남 지역 당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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