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이미 과거부터
박영수와의 관계에 따른 대장동의 시작, 검찰권력 사유화, 감찰 방해, 검찰특활비 등으로 중대범죄혐의가 차고 넘치는 인간으로 지금도 맘껏 권력남용 중이고 부인 김건희 장모 최은순 김건희 오빠까지 하면 범죄백화점이며
한동훈은 윤석열 비리의 공범으로 김건희와도 300번 넘게 교신했고 김건희도 녹취록에서 나한테 얘기하면 내가 한동훈한테 얘기하겠다는 내용을 명확히 얘기했었습니다.
그에 더해서 한동훈은 채널A 기자와 공모해서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려고 했다는 중대범죄혐의 등
윤석열과 한동훈은 잡스런 범죄혐의는 허다하고 국기를 흔드는 중대범죄의 혐의자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대장동 가짜뉴스로 국민을 선동해서 정권을 강탈한것이 2022년 대선의 본질입니다.
이재명이 300번 압수수색 당했다면 윤석열과 한동훈은 1000번은 압수수색 당할만한 국기문란 중대범죄혐의자들이고, 이들 범죄자들에 부역해서 가짜뉴스를 퍼트린 조중동보수언론과 편파수사로 범죄혐의자들의 앞잡이 노릇을 한 검찰은 추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말살시키고 제거해야하는 사회의 암덩어리들입니다. 수박들은 일제시대로 따지면 일제순사들에게 독립군 밀고하는 밀정같은 존재고요.
오늘 한동훈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이재명에게 중대범죄혐의자라는 표현을 썼으니, 국기문란 중범죄 혐의자인 윤석열과 한동훈도 앞으로 같은 명칭으로 불러줍시다.
이재명 대표님에게..
국짐당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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