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들은 쳐내야 할 대상이지 상대할 존재는 아니었네요.
지난 5년간 당내에서 분탕지을 그렇게 하더니 오늘까지 분탕질로 마무리 하네요.
대선에서도 이재명대표를 지지를 거두었고, 지금도 지지를 안 하고 있고.
그들만의 세상을 꿈꾸고 있네요.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이 수박들은 같은 지역에서 늙어죽을 때까지 국회의원공무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정치 관심없고, 당내에서 세력을 형성하고 새로운 신진세력 자기내 조직으로 끌어들이고 안 오면 배타적으로 대해서 물러나게 하
면서 자기 사람들로 지도부를 형성하여 죽을 때까지 공천받아 당선되고 100세까 의원직 공무원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들입
니다.
그러기 위해서 신진세력을 자기 사람으로 끌어들이고 안 오면 구석으로 몰는 게 국회의원 4년동안 하는 일이네요.
법안 하나 내는 것도 없고, 조선시대 사대부처럼 먹고 놀고 싸는 걸 해 보고 싶은 게 목표인 거 같습니다.
이걸 여기서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으려고 대의원들까지 뭉쳐져 있으니 참 가관이네요.
반드시 대의원제도 당원의 힘으로 쇄신하고 당원들이 힘으로 공천을 해야겠습니다.
이런 부폐에 찌들어 있으니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제 3자라도 눈에 보인다는 것이겠죠.
아무튼 수박들을 제거하는데 당원들이 앞장서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만의 리그가 계속될 듯 보입니다.
박광온 즉각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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