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 나라의 정치인은 3류라고 불리어 왔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 정치를 하는 기본이 안된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해 젊은 나이에도 존경스러울 정도로 자신의 정치철학과 확고한 신념을 지닌 능력있는 정치인들이 많아졌지만,
이재명 당대표를 대하는 오늘의 민주당을 보니 민주당 내에 아직도 3류 정치인이 너무도 많음을 실감한다.
이러니 단식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었겠는가.
민주당이 일을 잘 해서 얻은 180석이 아니었음에도 탄핵 당한 전 대통령을 보며 반면교사로 삼지는 못할 망정,
'거대정당의 국회의원'이란 명찰을 자랑스레 가슴에 달고 지난 세월 남의 능력에 기대 살만 뒤룩뒤룩 찌운
돼지새끼들이 이제 와 더 쳐먹겠다고 소리 높여 꿀꿀거리니 그저 기가 찰 뿐이다.
수 많은 국민들이 가슴을 치며 한탄하는 작금의 이 나라 꼬라지가 눈에도 안 들어오는 몇몇 민주당 정치인들께서는
정치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없으시거나 정치인을 하기에 지능이 모자라신 것이니
부디 하루라도 빨리 은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노무현을 버리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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