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소리 입니다. 의견들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탈당이 맞고 창당의 생각이 변함이
없는 건...어떻게 수박을 쫓아낼겁니까 아닌척 절대로
속을 안내밀며 당원들에 희망을 걸게 하는 게 목적입니다
우리의 희망과 저들의 희망은 같지 않기에 절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한 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절대 꿈적 안할 수박이라는것
24표로 가결을 만든 인간들입니다. 공천권 때문인데
이재명 대표를 저쪽으로 밀어놓고 이낙연수박계들이
주인인냥 내가 나서겠습니다 할것이고 얼굴을 내밀며
정권교체와 하지도 않을 탄핵을 떠들며 자기들이 한 것 마냥 총선 숟가락
얹을겁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더 그 모습이
드러날겁니다. 그 때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이제는 국짐 선동에 더욱 침묵하고
공천권이 있는 이재명대표의 명박계를 하나씩
제거하려 할겁니다. 총선을 치룰수 있을 거 같습니까
창당하여 진보, 중도, 보수까지 흡수 할 수 있는 기회입니
탈당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해합니다. 그러나
30년 가까이 지지해 오면서 느끼는 건
을사오적으로도 나라가 넘어갔습니다. 24적으로
저들은 꿈적 않고 눈 하나 깜짝 않고 해먹고도 남습니다
우리가 집을 나가는 게 아닙니다. 저들을 낙동강 오리알
만드는 겁니다. 24적을 위해 총선을 치룰 수 없는 이유
대선에도 방해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끝이 아니
라는 것. 나눠지는게 아니라 탈당하여 창당하면
저들이 우리에게 손을 내밀겠지만 안에서는 우리를 이용
해 능력없는 저들의 이권을 대신해줄뿐입니다.
모두가 의견들이 있겠지요. 강요할 맘은 없지만
저는 지금 정부에 이가 갈린 국민들의 지지로 재단결이
된다 믿습니다.
댓글
수박이세요? 39명 그들이나가야지요
당원들은 끝까지 이재명을 지켜야합니다
그러면안되지만 혹여라도 이재명을 못지켰을때 그때는 민주당 뒤도 돌아보지말고 나올겁니다
@모범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때는 늦습니다
공감 갑니다.. 큰권력에 붙어서 작은 권력을 탐내는 쓰래기들때문에
검새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것이 견디기 힘드네요
충격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치욕에 치가 떨립니다.
배신자들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탈당하고 싶지만
찬성한 의원보다 반대한 의원이 더 많으니 희망을 버리진 맙시다.
그리고 당원으로서 찬성한 의원들을 색출하여 내년 총선때
헌신짝 버리듯 확실하게 버려줍시다.
그것이 오늘의 치욕을 씻는 일 인 듯 합니다.
수박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