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이 다 빠졌습니다. 단식으로 초췌해진 이재명 대표 얼굴을 보면서 눈이 글썽기리기만 했습니다,
예상하기도 했지만 설마 한가닥 희망을 기대를 가지고자 했지만. 역시나 이었습니다,
잘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소위 < 수박> 약 30명에서 최대40명선,이 노리는 것은 이재명을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하겠다는 의도를
공공연하게 표출해 옴으로써. 당원과 민주개혁 개혁의 딸로 부터 외면받고 지역구에서의 재 당선이 두려워
공천의 힘을 빌어 나겹파들이 득세하고자 하는 것외에는 다른 목표가 없습니다.
뻔한 시나리오지요, 깨시민과 당원 그리고 지지자들은 이제 가결을 던진 수박들은 샅샅히 색출해서 두번다시
국회에서 이따위 짓거리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반드시.
이자들은 현 정권의 무도함과 검찰 독재 그리고 어려워진 민생에는 일도 관심없는 직업정치인들입니다.
기대할 가치도 없는 자들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적은 내부에 있었고 그 내부의 적은 외부의 적보다 더
치명적이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어요.
바라건데 이들 분당해서 민주당에서 나가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이란 울타리를 이용해서 다시 의원직을
유지하고 싶어했다는 것은 너무나 잘알고 있지요. 조직적이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짜서 이들이 두번다시
국회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최고위원들과 친명계 의원들은 진짜 심각하게 강단있게 이들에 대한
처리를 조용히 소리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당원탈퇴를 하고자 헸으나, 이 수박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는 보류하고자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나이들어 ,세상살기 힘든데, 이 정치적 분노에 치가 떨려 다시 고려하여 이재명이 대통이 되는 날까지는
그리하여 좋은 나라 만드는 위대한 지도자를 맞이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기에
이번 사태는 반민주적 배신자들과 소명의식없는 직업정치인들은 쳐밀어내어야 합니다, 이나라를 위해서,,,,,,,,
우선 수박핵심 의원들 대략 20여명은 될것이고 그에 따르는 나겹파 뜨내기들이 있을 겁니다,
이들은 이재명이 아니면 민주당도 죽고 나라도 죽고 국민도 죽는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오로지 개인적 사욕에 미쳐 날뛰는 것인지, 우리국민은 어리석지 않고 오히려 의원들보다 더
똑똑합니다, 기득권을 뺏어야 합니다, 민주개혁 세력과 지지국민, 당원들이 똘똘 뭉쳐서 이번 일을 계기로
치열하고 냉정하게 단칼로 쳐 내어야하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현실입니다,
이재명은 곧 민주주의의 상징이고 서민과 개시민의 총아입니다,
이분이 잘못되면, 이후 이 독재정권은 기고만장 더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할것이고 온갖 기생하는 부패세력들이
득세하는 참으로 불운한 시대가 또 올 수있다는 두려움에 치가 떨립니다
부디 당원여러분과 지지 국민들의 더 강한 저항과 조직적 세력을 만들어 대처하지 않으면 너무나 불행해질겁니다
우리를 위해 재명을 위해 나라를 위해 더욱 단결하고 부패한 배신자와 매국정당을 소각하는 날까지
용맹정진하였으면 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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