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맙시다!
지난 대선 패배의 날을 하루도 잊지 않고 오늘도 그날의 마음 졸임을 또 이겨내고 결국 폭발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실에 전화를 했지만 받지도 않고 지역더불어민주당 사무실에 항의 전화를 했습니다...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은 무엇을 위해 그자리에 있는지를 모르는건가요???오늘 가결표를 던진 반역자들은 정당정치를 모르는 파렴치한들 입니다! 왜 당원들의 목소리에 명령에 불복하고 자기 정치질에 몰두 할까요? 국민이 주권자임을 외면하는 윤석열이랑 다를바가 없는 파렴치한들입니다! 국민들의 피땀으로 받는 그들의 세비가 국회의원 자리로 개인의 영달이나 하자는 작자들은 이제 우리에게는 필요치 않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잊지말고 꼭 기억해서 그들을 심판합시다! 그리고 끝까지 지켜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이지 수박들의 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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