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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하나 내놓지못하고 2년을 끌어오던
검찰의 조작수사에 동조하여 당대표의 등에 칼을꽂은
수박들과 수박지지자들아.
대선때 너희들이 찌른 칼침에 정권을 넘기게되었고
룬석렬의 폭거에 나라가 무너져내리는 이순간에도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또다시
비수를 날리는구나.
속에서 천불이나지만 버티고 버티련다.
열받아도 탈당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을것이다.
기필고 다음총선에서 너희 수박들을 정리할것이다.
노무현을 죽였던 그세력들처럼 너희 수박들은 사라질것이다.
오늘 이 순간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한다.
경선 벌써 끝난 줄 알았네;
진성준. 이정도로 정무감각이 떨어지는 자가 정책위의장 이라니, 참담하다.
진성준의원때문에 처음 글 써봅니다. 동덕여대사태 발언 기가차네요.
아웃
이런 사람을 진심 증오합니다. 진성준씨. 그밖에 "Woke" "Virtue Signal" "PC주의" 등에 대한 소회
동덕여대 사태를 보고..
저도 탈당하고 싶은 맘 굴뚝 같지만 좀더 신중히 지켜보려고 합니다.
보았느냐아~~~~ 들었느냐아~~~~ 이것이 바로오~~~ 덜 떨어진 해당행위 국짐간첩 완전무능 묻지마다처님에 대한 당원님들의 엄중한 평가란다 ^^
진성준이 무슨 민주당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머리에 든 것 없는 관종때문에 탈당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더 지켜보시고 판단하시길
21세기판 홍위병, 문화대혁명때를 보는 듯함. 원글 작성자야 말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102030 여자들이 받은 차별이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진심 궁금하니까.
사실관계는 파악하고 지적을 하셔야죠. 동덕사태는 폭도들로 인한 대학의 재산 침해, 다른 학생들 학습권 침해로 처벌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21세기에 홍위병을 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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