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동감
그럼요. 정말 천불이 나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예 구제불능인 지금 여당보다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기에 이렇게 저희가 분노하게 되는 거잖아요. 결코 무관심해지지말고, 끝까지 버텨봅시다.
맞습니다!!! 우리가 나가면 이재명대표님은 더 힘들어지십니다.
이럴수록 이재명대표님을 위해 버텨야합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