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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이적행위고 그동안의 수박들 행보가 무엇이었는지 오늘일로 이들은명백한 내부적 밀정이 확실해졌다.
박광온 출당시키고 법사위 넘겨준 의원들 제명하고 출당 시켜야한다.
친일정부 동조하는 의원들은 매국노이고 결을같이하는 민주당에 수박의원들 은 내부적으로 밀정과도 같다.
제명출당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매국정권에 동조하는 자로서 사퇴운동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에 민주당 팔아먹고 뒤에서 웃고 있을 30인들
앞장서서 싸운 장수를 적들에게 내주는 놈들
중장기 전략이라는게 없다
교권회복법으로 악성 민원 예방/처벌!
적장도 충성하는 이순신의 ㅡ 한산용의출현,
민주당도 강경하게 나갑시다!
윤석열 검사가 MB를 기소했을 때 ㅡ 당선인시절과 대성 경선 7개월 전에 받은 금품도 뇌물 판단
뉴스타파 측이 대법원까지 가서 이겼음에도 먹칠/백지 영수증을 내밀었지요. 저번에 검수완박만 할 게 아니라 아예 검찰청 해체를 했어야 맞습니다. 헌법엔 검사/검찰총장은 있어도 검찰청이 없거든요.
탄원서는 법원에서 받아주는데, 탄원서 반대하면서 왜 법치주의를 들고와요?
이럴수록 더 나가고 싶어지네요
유교사상을 기반으로 인권을 탄압하던 근세조선의 초기만 하더라도 이전의 인본주의 전통이 남아있어서 문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여망이 성취되어감에 따라 발전하였습니다.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이 보장되어 국가발전이 뒤따랐습니다.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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