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부터 시작해서 본인과 내자식 다 민주당을 지지 했다. 

고 김대중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 전 문제인 대통령 현 이재명 당대표님 지지 하고 있다. 

난 친노 비노 친문 비문 친명 비명 이딴거 모른다 그저 민주당을 좋아해서 지지하고 있다. 

당신들이 인간인가 당신들이 민주당 의원인가 

그저 기회를 노리는 저 무뢰한 국힘당과 무슨차이인것인가?

국민들과 당원들이 압도적 지지로 선출된 당대표를 지켜주지 못하는게 당 의원이라는 거냐?

한동훈에 놀아나는게 그리즐거웠냐 

이재명 당대표를 제끼고 비대위로 가보게? 

난 처음부터 이제명 지지자도 아니였다. 

난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지지하지 않아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과 당원들이 지지를 받은 선출된 대표라면 내 의견과 내가 좋아하지 않아도 지지한다. 

왜? 그게 민주주의이니까 그게 연대라는 것이고 그게 팀이라는 것이고 그게 당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결표를 던진당신들 기분좋냐 왜 숨어있으니까 좋아?

그렇게 소신대로 투표를 했으면 내가 가결했다 애기할수 있는거 아니야?

애기해봐 169석에서 136표 부결 나머지는 가결이겠지 

33명 의원들 당신들이 소신껏 가결에 투표했으니 이름이나 압시다 

그래야 내가 당신들을 찍지 않을테니까 앞으로 내가 죽을때까지 내자식한테도 애기 해야겠지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과 당원들을 당신들이 버렸으니까 우리도 당신들을 버리게 소신껏 뉴스에 나와서 33명은 내가 가결표 던졌다 소신껏 애기해라 

욕이 나오고 가슴속 깊은곳에 울분이 터져나오고 당원을 포기하고 싶어도 당신들이 민주당에 계속 남아 있을까 그게 두려워 탈당을 못하겠다 

이 정권과 국힘당 그리고 한동훈 한테 놀아나는 수준에 의원들을 누가 좋아라 하겠나 

자기 자리만 생각해서 당 대표도 버리는 마당에 지지자들을 언제든지 버릴수 있지 않겠나 

상식적으로 비회기때 체포동의안 없이 출석한다고 당대표가 그리만해도 그리 수많은 지자들이 말해도 오늘 국회근처에 모인 20만 민주당 지지다들에게도 당신들은 

본인에 자리에 연연하여 칼을 꼽았다 

무기명이라는 투표에 가려 웃고 있겠지 나는 안들킬거라 생각하겠지 

그리고 가면을 쓴채 나는 부결표 던졌다고 하겠지 

진실은 절대 가릴수 없다는것은 당신들이 더 잘알것이다 

오늘 33명에 가결표 던진 의원들은 더 이상 민주당을 입에 올리지 마라 

현재 내심정은 33명 가결표를 던진 당신들 앞에서 휘발유를 내 몸에 뿌리고 불을 당기어 오늘에 뼈아픈 고통을 준 당신들을 기억하며 죽고 싶은 심정이다. 

오늘 절대 잊지 않겠다 절대로 33명에 의원들 어떻게 서라도 명단을 알아서 당신들을 내가 세월이 다해 죽을때 까지 기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