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투표 후 담배피우며 또 즐거워 어쩔줄 모르고 있었을거 같은 수박과 박쥐 국짐의 제 2중대 축하합니다. 이제 민주당은 더 이상 민주주의를 위해서 투쟁하던 그런 민주당이 아닙니다. 자신의 당을 응원하는 당원들을 비아냥 거리고 개딸들이라며 비꼬우며 말하는 당원도 무시하고 자신들의 잇속을 위해선 당대표도 저 윤석열과 개검에 먹이감으로 바치는 추악합을 오늘 보았습니다. 이제 이재명대표님에겐 아픔과 동시에 명분이 생겼습니다.민주당과 정의당은 이제 지지자들의 이탈을 바라보며 국짐화하기 편하겠다고 즐거워 하십시요 이재명대표님의 정치 인생은 지금부터 민주당의 의원들이 비웃던 천원짜리 당원들이 함께할겁니다. 더는 욕도 아까운 민주당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그 억울한 죽음을 민주당은 더 이상은 이용하지 마라 비위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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