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공작 잘하는 검사는 고속승진 하고
법 잘 지키고 공정한 검사는 좌천시키는
윤석열의 개인 검찰청
윤석열이 검찰총장때
수사정보 정책관실(대검 범죄정보 기획관실)
ㅡ각종 첩보를 수집해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는
총장 직속부서를 시켜 판사사찰을 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검찰총장 권력의 핵심
고발사주때 고발장 작성해서 김웅에게 전달한
혐의로 재판중인 손준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때
수사정보 정책관 이었다
재판중 임에도 불구하고 손준성은 승진했다
그리고 한명숙 전총리 위증교사 혐의 당사자
엄희준 검사도 이번에 고속 승진했고
이번 이재명대표 수사담당 검사가
엄희준이다
이재명 대표는 비회기때 청구하면 언제든지
응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검찰은 민주당내 분열과 혼란을
노리는 정치적 목적으로 일부러 국회회기인
지금, 굳이 영장청구를 하는것이고
민주당 내에서 이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조작.공작을 일삼는 검찰의 농간에
놀아나는 등신같은 민주당이 아니길 바란다
부결이 상식이다. 딴생각 있는 놈들이 말이 많은것이다
끝까지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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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잼 없으면 안된다고
한없이 소리쳐 왓는데
한번 맺은 지조와 절개
어이 헌신짝처럼 버릴손가
비록 구속되어 날개꺽인 신세가 된들
일편단심 잼으로만 향하는
굴원같은 멱라수충절을 어찌 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