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대표 단식이후 후폭풍은 벼락수준이었음을 역사는 증명합니다. 단식20여일이 지난 시점에 당대표 구속영장청구 국회동의를 검찰은 요구합니다. 당 소속의원들 시민(민중)의 "함성"소리에 응답하여야합니다. 의원들 중 "밀정"임이 증명되는 순간, 그 의원은 모든비난의 화살 맞고,비참하게 도태됐음을 역사가 증명합니다. 검찰에 약점 잡혀 "밀정"이 됐다해도 "정의"로운 "부결"행에 동참하여 광명찾을것을 기대합니다. 김영삼단식이후 10.26(궁정동사건), 정적죽이기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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