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원분들 근 2년간 근거리에서 이재명 대표를 보왔지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본인이 비판 받을걸 충분히 알면서도
국회에 공을 돌렸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입니다. 왜 이재명 대표는 자기 면을 깎을걸
알면서도 국회에 공을 돌렸는가?
왜 본인과 지금 검찰이 하는 행동이 무슨 행동인지 구구절절
조목조목 집어 줬는가?
민주당 의원들 생각 잘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총선은 국민들 대중들의 관심이 크게 떨어지는 선거이고
결국은 지지정당원의 힘으로 당선됨이 크지요?
그리고 민주당원은 지금 정부의 불의와 부패에 싸우기를 원합니다.
143p 체포동의안 읽어 보셨다면 절대 가결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그리고 이재명대표는 여러분들에게 물었습니다.
불의와 부패권력에 대항 할 것인가?
불의와 부패권력에 굴종 할 것인가?
자 선택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연하게 부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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