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이나 가결이나 한명이라도 나온다면 당원들이 직접 제명해야 할 것이다.
28명이 가결의 마수가 뻗친다면 총선은 실패할 것이다.
이들은 더욱 거드럭거리며, 앞으로 총선 대선을 방해할 것이다.
기권이거나 가결시킨 의원들을 색출해 내 공천에서 척출해내야 함.
이들은 간자로서 당에는 방해가 되는 자로 규정해 응당한 댓가처분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으로서 그렇게 상황인식이 안 되어서 오판을 한다면 자질도 깜냥도 없는 것이다.
이건 자유의사와는 상관없이 단결해야 하는 순간이다.
여기서 매너리즘에 빠져 자유의사 개진이라고 너스레을 떤다면, 더욱 이 사람을 당조직의 힘으로 제명해 나가야 할 것이다.
누가? 당원들이 그렇게 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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