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명확히 부결을 주문했음에도, 오늘 의총에서 부결 당론이 아니라 자유 투표로 하자는 것이 최고위의 입장이란다. 박광온은 애시당초 기대도 안했고 최고위도 그 밥에 그 나물 이다. 정청래와 서영교는 늘 대표 옆에 붙어다니며 좌장 행세하고 있는대 이런 위기 상황에서 존재감 1도 없는 주딩이 파이터다. 그나마 박찬대가 개혁에 대한 진정성이 크고 진실해 보인다. 만일 이재명이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을 써야 한다면 박찬대 한명 정도는 믿고 써도 될듯 싶다. 국민학교 학력에 검정고시 출신의 빈농의 보잘것 없는 태생의 이재명이 ,, 번들 번들한 의원 나리들에게는 정말이지 자존심이 상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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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엔 고요와 적막이 물흐르듯 흐르는데
북서를 향해 펄럭이던 깃발이
동남을 향해 펄럭이네
고육과 연환을 이루고
수천만의 화살을 얻엇으니
이제 요원의 불길만이 남앗구나
대룡이 승천의 지세를 만낫으니
이무기들이 우물속에서 울부짖을제
천간일지지오 육사괘상백금용상지괘가
하늘에서 내려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