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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엔 고요와 적막이 물흐르듯 흐르는데
북서를 향해 펄럭이던 깃발이동남을 향해 펄럭이네고육과 연환을 이루고수천만의 화살을 얻엇으니이제 요원의 불길만이 남앗구나대룡이 승천의 지세를 만낫으니이무기들이 우물속에서 울부짖을제천간일지지오 육사괘상백금용상지괘가하늘에서 내려오리라~!!!
지금 지지율은 이재명이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감사원장,국세청장,총리 비서를 가진 국민의힘
학생들 사이에서 웃픈 최악의 막말 - 느그 아버지 윤석열, 니네 엄마 김건희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대통령' 프로젝트로 여론조사업체 설립
[단독] 맨손 지뢰 옮기다 '펑'… 발목 절단 위기에도 "책임 없다" ㅡ 책임 회피하는 정부 아웃
하동혁의 청문회 증언 "리호남은 그때 필리핀 안왔다, 북측 송명철이 확인"
[속보] 박찬대 "가상자산 과세, 2년유예 동의키로…제도정비 필요" https://m.yna.co.kr/view/AKR20241201023000001?section=search/news
5만명 이상 탈당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금투세 질질끌어 경기도 당원 급감한 기사 찾아보세요.
나 불렀냐~아라 하가 진성준 옹호도 다하고 니가 묻2 댈가능서이 있는대 ~~ㅋ 니글이 맛긴해 정책위장이 참석할 수 있지 이재명이 진성준 안 자른 거 보면 믿는다는 이야긴 대 진성준 욕하는 놈들 다 수박 아니냐~~
하는짓이 어떻게 윤석열이랑 똑같냐 멍청하고 무지하고 안하무인에 뭐가 중요한지 민심이 어떤지 살피지도 않는 윤석열이랑 똑같다 똑같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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