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이 전국 중앙위원들 앞에서 연설을 한다..검찰권을 이용해서 단식중인 당대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한다.윤석렬을 비토하며 총리해임안을 기필코 통과시키겠다고 한다 여기저기 박수가 나온다. 팩트뉴스는 온건파 박광온을 투사로 만들었다고 제목을 뽑았지만 그의 연설 어디에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검폭의 만행을 분쇄하겠다는 말은 절대 안한다. 지금 정국의 핵심은 무엇인가? 이재명 체포동의안 아닌가? 윤석렬 정권의 만행과 체포안은 별개인가? 지금 칼자루는 박광온이가 쥐고 있기에 더 이상의 말은 삼가고 싶다. 다만 내일 동의안이 통과된다면 박광온 남은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 될 것이다.
정경심 교수가 보석으로 석방되는 모양이다. 이것은 최은순이 곧 보석으로 나온다는 의미와 궤를 같이한다. 정국을 온통 체포동의안으로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뒷구녕으로 지들 이권은 모조리 챙기고 있다.
똘똘뭉쳐 도적들을 소탕해도 될까말까한대,,,대표 모가지 따려는 의원들이라니,,,,기가막힐 따름이다.
29명.
댓글
박광온 세치혓바닥으로 하늘을가리려하네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제 문이 다녀간 이후로 착착 때맞춰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최고위에서 그 그림을 봤습니다..
그리고 어제 9.19 남북???? 행사에서 그들의 계획이었음 한번더 확인했네요..
문과 그의 부인 김의 환한 웃음과 그리고 갑자기 여기저기 터지기 시작하는
문 올려치기 기사와 박광온 올려치는 기사들..
이제 진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죽은 공명이 살아잇는 중달(사마의)를 내쫒다 ㅡ 누워잇는 재명이 산 ㅇ ㅇ을 이기다
참담 하고요
울분이 솟구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