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보니까 몇몇 의원이 이대표가 의사를 명확히 표명해야한다고 인터뷰를 하네요
기어이 가결시켜서 판사 앞에 자당의 대표를 세워야한다는 표시이지요
판사가 기각하면 같이 이익을 보고 구속되면 이대표 버리고 자기들 이익 취하고 어부지리
상대방의 칼로 자당의 대표를 제거하는 아주 좋은 계략입니다만 이렇게되면 민주당은 쪼개지고 내년 총선은 망합니다.
이걸 바라는 것이 이정권인데 알면서도 자기이익을 포기할 수 없으니 명분을 내세워 고민중
이러니 지지자들이 미치고 팔짝뛰겠다 이말입니다.
30명정도의 국회의원 한때는 이중에 여러명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대의를 위해 자기 이익을 조금만 내려놓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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