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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이길까?

  • 2023-09-20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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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나 인물로 봐도 백프로 진교훈 후보가 이긴다. 그러나 현실은 도적의 힘 김태우가 이긴다. 이재명 대표 단식전 진교훈 후보 면담과정에서 말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정부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상상을 초월하는,,,여기에 의미가 있다.

 

지금 윤석렬과 한동훈이 그 자리에 있을수 있는 이유가 바로 조작 수사로 벼락 출세를 한건대,변희재가 태블릿 피시 조작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당장 이재명 대표 관련된 수사만 하더라도, 사건자체를 조작날조해서 언론플레이로 이재명을 죽이고 있는 액면만 보더라도,,,,선거 조작쯤은 도적들에게 식은죽 먹기다.  이미 선관위를 채용부정을 빌미로 완전히 뒤집어 놨기 때문에 선관위의 기능은 기대할수 없다,  

 

여기에 조중동은 강서구청장 선거에 진보후보 난립을 근거로 김태우가 3~5% 정도 유리할것이라고  군불을 때고 있다. 여기서 진보후보란 정의당 양향자신당 금태섭신당등을 말하는대 저들을 진보로 분류하는것도 우습지만 저들이 표를 받아봐야 선거에 미칠 영향은 전무한대  마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양 호도하고 있다.  이것은 김태우가 여론에 반해 선거에 이기더라도 명분이 되줄수 있기에 미리부터 군불을 때는 것이다. 

 

제 아무리 막돼먹은 정권도 국민들의 눈치를 아주 조금은 본다.선거가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 전두환이 그랬다.  그런대 윤석렬은 거침이 없다. 이말인즉 선거를 의식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도적들은 이미 계획이 다 있는대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하는 밀정들로 인해 내분만 일고 있다.  정말 속상한 일이지만 이또한 이재명의 그릇이 커지는 과정중 하나로 보여지기에 큰틀에서 성장통으로 본다. 

 

하루빨리 대표의 건강을 회복하고 도적들을 소탕하는대 매진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선 민주당 의원들이 각자 불참 부결 릴레이를 통해 커밍아웃으로 수박들의 입지를 줄여나가야 한다.  내일까지 얼만큼의 의원들이 릴레이를 이어나갈지가 관건인듯 하다.  대표의 목숨줄과 자신들의 공천권을 저울질 하는 자체가 벌써 소인배고 정치인 자격은 없는것이다. 당원들이 필히 심판할것이다. 

 

 


댓글

2023-09-20

저것들의 믿는 구석은
언론 댓글부대 동원한 여론조작
투표율과 개표율 조작
미분류표 개표조작 하겠다는 것

2023-09-20

윗글은 예리한 상황을정확히
판단한것 갓다 현상황의로 볼때
강서구 보궐선거는 민주당이 앞승
으로 보인다 허나 국힘이 무리수을
두는것은 먼가가 있지안를까다
즉 윤석열이가 사법권을 장악해서
득을 보는것과 선관위을 장악한
의도가 있어보이기 때문이다 보궐
선거에 승리 할려면 국민 감시 을
국민들 한태 호소을 하고 당차원의
철저한 감시을 해야 승리 할것으로
본다 이또한 당이 똘똘 뭉처야 이룰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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