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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이던 부결이던 한 목소리로 가주세요.. 그럴때 아닌가요?
이재명 대표님도 힘들게 누워서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의원들의 토론에서 나온 결론에 전적으로 따라주세요..
분열된 모습을 가장 원하는 사람들은 정치하는 검사들 밖에 더 있겠습니까?
부결 당론해봐잖아요 그때 겨우 넘겼죠 이번엔 친문수박들이 기회겠죠 가결될 가능성 큰데. 아예 불참해야 합니다. 무기명 믿고 가결찍을거에요. 표결불참.표결보이콧을 외쳐주세요
윤석열 악마들을 무기력 시킬 수 업을까
검사 탄핵 106인 명단에 없는 민주당 의원
오늘 민주당 환노위 위원들 뻘짓에 너무 기막히고 절망해서 탈당합니다
"윤석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명태균 '여론조작' 지시했나? ㅡ 당선무효ㅡ 전쟁광 윤
‘김건희 황제 관람’ KTV 국감 안 나온 최재혁 대통령실 비서관 ㅡ 미친정권 인증하니
대통령실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 명태균 "순서대로 쫙 까줄게" 추가 공개 예고
수원지법 신진우...
송여사님 진실보다 어여쁜 여인을 대하는 민주당의원 없었구요 왜 방탄 팬들고 뉴진스 팬들이 싸우는지 알지 못 하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작작들 하세요 여기가 뭔 아이돌 게시판도 아니고 뭔 국회 청문회 참고인 한명 나온거 가지고 단체로 와서 꺵판을 칩니까? 아이돌 팬끼리 싸움은 각자 놀던 게시판을 이용 하세요 ,
민주당은 노동자만 국회 청문회 올수 있는 정당이 아닙니다 노동자도 52억 버는 뉴진스도 민주당이 보호 해야 하는 국민입니다 고민 할 시간에 탈당을 하시고 노동자 만 위한 정당 찾어 가시던지 여성만 위한 정당을 찾으세요
정말 한심해서 봐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니란 뉴진스 멤버가 노동자인가요?? 작년에 52억 정산 받은 스타아이돌인데요. k-pop 시장의 노동 환경을 논할꺼면 그 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나 데뷔 하지 않은 연습생들의 처우에 대해 논하는게 국민들이 더 이해가 빠를텐데 한국말 100프로 모두 알아듣지도 못하는 여자아이가 들었다고 주장하는 무시해란 말 하나로 국감을 한다는것 자체가 어이없는 일이죠. 더구나 오늘 국감장에서 보인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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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 당론해봐잖아요 그때 겨우 넘겼죠 이번엔 친문수박들이 기회겠죠 가결될 가능성 큰데. 아예 불참해야 합니다. 무기명 믿고 가결찍을거에요. 표결불참.표결보이콧을 외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