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전부터 살아오면서 이대엽 전시장이 성남시 망쳐놓은것을 몸으로 겪은 사람들은 절대 이재명 시장을 못 깝니다.
비리는 이대엽 전 시장이 가장 대단하게 쳤거든요.
그래서 이재명 형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난리쳤다는 얘기를 들었던 성남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그걸 막다가 형 집안과 연을 끊게 된거구요.
이런 스토리를 이미 재선까지 하여 좋게 변한 성남시에 갓 이사해서 살아온 사람들은 절대 모릅니다.
그냥 와서 자신은 잘 살았는데 정치권에서 이재명 시장을 욕하니까 자신이 지금 성남에 산다는 이유로 그걸 증거랍시고 비난하고 있는거죠.
이대엽이 전설인 이유는 집안 전체가 돈받고 난리쳐서 싹다 구속됐거든요.
조카는 작은 시장으로 불릴 정도로 여기저기 다니며 돈 뜯어냈던게 성남시내에서 알려질 정도였죠.
말그대로 영화 아수라 의 진짜 주인공이었던...
아무튼 자신의 주위에 성남 산다면서 이재명을 욕하는 인간이 있다면
언제부터 살았냐고 꼭 물어보시길...
아마 거의다 2014~2015년 이후에 이사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재명 형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행패부린다는 소문은 이미 2012년도에도 돌았었거든요.
이미 당시에 백화점 난동 사건은 기사에도 났었던.
[독점취재]L모씨 노모 접근금지에 이어 '백화점 행사장 난동' - 굿타임즈 (goodtimes.or.kr)
아무튼 이런 당시의 소문들 조차 못들었을 정도면 오랫동안 살아온 성남시민 아닌겁니다.
아니면 애초에 아주 예전부터 국짐당 소속이어서 알아도 모른척해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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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개검들아 최소한 통화 녹음 증거 있는 것 같이 보도 자료 내보내네 위증겁박 조작 사주 수괴 검사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