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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론일 뿐이다....

유장의 부하인 법정이란 자는 유비를 도와서 유장을 배신하고 유비가 촉 입성에 탑티어로 공을 세운자다.

순식간에 유비의 측근이 되어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법정은 과거에 자기를 무시했던 사람들을 복수하고 다녔다.

이를보고 호사가들이 공명정대하다는 제갈공명을 시험하기 위해서 법정의 비위를 일러바침.

공명은 뭐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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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 바뀝니다. 잊지 맙시다 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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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던가 아니면 술이나 처드시던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것도 유분수지!

김혜경여사가 밥값을 배씨에게 계산하라고 했다면 본인의 밥값은 왜 굳이 본인이 계산을 했는지 생각은 해봤는지 묻고 싶네요.판사는객관적 증거와 상식에 입각한 판결을 해야지 "그렇게 보인다"라는 본인의 주관적 뇌피셜을 판결에 반영하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국민의짐 간첩 라캉님 역시 이렇게 국짐당원 티를 내시네 내셔~~~ 언제 철 들래요? 아직도 사리분별 못 하고 사람아닌 국짐행동 하고 있네~~ 어제 최민희의원이 한 말 좀 새겨들어요~~~ 더 이상 여기에 너같은 애들 자리는 없어요

김동연이는 문죄인에 줄대고 다음 대선노리고 있겠죠 밀정 쓰레기들입니다

돈냄새 맡고 몰려든 바퀴벌레들과 속빈 머리도 머리라고 달고다니는 좀비들의 집합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