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언급할 가치없음..
조광한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했고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도 국민의힘에 입당합니다.
2천명의 당원도 조 전 시장과 함께 합류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2020년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는 도내 31개 시군에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독려했으나, 조 전 시장은 동의하지 않고 이견을 보였다. 또 이 지사가 “전국 최초로 하천·계곡 사업을 정비했다”고 홍보하자, 그는 “남양주시가 시작한 사업을 가로챘다”며 반박하기도 했다.
조 전 시장은 지난해 4월 “김대중·노무현 두 분 대통령의 향기가 살아 있는 민주당을 사랑했으나 지금의 민주당까지는 도저히 사랑하기 어렵다”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2020년 총선 때 당내 경선에 개입한 혐의로 올해 6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는데, 지난달 사면·복권돼 정치 활동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
김현준
국세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지냄
*조정훈이 조정훈 했고, 조광한이가 윤설열이 한데 사면 받은 이유가 있었네요.
*이번엔 국세청장
문제인 정부의 검찰총장, 감사원장, 국세청장을 보유한
국민의 힘
도대체 저런것들을 추천한 인간은 누구?
*정운현씨 잘계시죠? 그분도 모시고 가세요
*민주당을 사랑하지만 윤석열을 지지한것들도 저기 2,000명과 함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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