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여의도로 갑니다~~
정말 나랏일에는 관심도 없이 살아낸 시간들이었는데~~
자꾸 여의도 정치인들이 나를 부릅니다!!
나보다는 더 전문적 시야와 능력을 가졌을 거라 여겼던,
그저 자신들의 권력과 안위를 위해서만 사는 인간들이라는 것을 알고 또 알게 됩니다
오늘도 화를 참아내고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시민입니다
윤석열, 김건희 처럼 자식도 없습니다
윤석열, 김건희땜 민주당 권리당원이 되었고
주변 친구들한테도 민주당 권리 당원이 되어 줄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을 찍은 오래 된 친구들은 절연하고 살아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박근헤의 잘못을 질책하면서 광화문에 가서 촛불을 들때
함께하지 못하고 마음만 늘 같이 보냈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이 고생해 만들어놓은 민주주의 촛불에 민주당의 기득권의원들이 박근혜처럼 되기 싫어
국민을 위한 정치는 하지 않고 자신들의 성역을 더 쌓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땐
윤서결, 김건희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윤서결, 김건희랑 싸워도 모자랄 힘을
민주당 기득권 의원들이 믿는 빽이라도 있나봅니다
그게 민주당 당원빽이 아니고~~~윤서결, 김건희 검찰빽!!
그저 웃음이 나오지만
죽을힘을 다해 싸워 보겠습니다~~!!
당원들이 공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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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