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중에 병원이송한다는 소리 듣자 마자 영장청구한 검사
1. 백현동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
한국식품연구원 부지를 아시아 디벨로프라는 회사가
아파트를 지어 3천억정도 이득을 주는 특혜다.
박근혜 정부에서 국토부가 허가를 내고
"혁신도시 특별법 43조 6항에 의거 지자체에게
도시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1년에 24차례 공문을 보냈다.
김인섭 한국하우징 대표를 영입하고 로비해서 특혜 주었다.
이재명을 만났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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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북송금 관련하여 판사, 검사의 콜라보
박상용 검사와 신진우 판사
검찰이 조작하고 판사가 호응하니
이재명 대표를 피의자로 만드는 구나
이화영의 변호사가 사임하여 변호인 선임하려는데
검사가 변호인에게 전화해서 검찰에 와서 만나라하고
검찰에 갔는데 이화영이 출석하지 않았다.
검사가 이화영 변호사 선임을 방해하고
재판 당일 국선변호인을 선임하게 하는 박상용검사
국선변호 선임하는 당일에 재판 진행한 신진호 판사
이것이 정상적 법 적용인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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