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이태원유가족
촛불행동
농민단체
간호사단체
환경단체
곳곳에서 열리는 단식, 집회가 있습니다.
이들이 몸부림치며 윤석열과 싸울 때
이들이 말을 못해서 온몸으로 싸웠겠습니까
민주당은 거리에서 싸우세요.
느껴보세요.
간절함이라고는 없는 말잔치를 벌이는 국회
나는 말했으니 다했다. 하는 무능함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나는 말했으니 다했다. 하는 무책임
이것이 국민들이 보는 민주당입니다.
그래서 이재명대표가 온몸으로 싸우는 겁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표가 목숨걸고 싸우는 겁니다.
이재명 대표가 말을 못해서 목숨을 걸었겠습니까.
아직도 말로 국회내에서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믿는
민주당 의원이 있다면
그 사람은 윤석열 부역자입니다.
윤석열 부역자는 당장 편해도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부결하고 거리로 나와 싸워보면
검사탄핵의 간절함, 윤석열 탄핵의 간절함을 몸소 느끼게 될 것입니다.
방법은 그것뿐이라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댓글
부역자 너무 고급스런 표현임. 윤석열 따까리들이죠.
당장의 본인들의 안녕과 영달에 눈이멀어 더러운 돼지 뒤나 닦아주는 천박한 존재들로 스스로를 낮추려는
아주 사소한 인간들..
국가와 국민들, 동지들을 배신한다고 돼지새끼가 고마워할까요? 나중에 끝까지 이용당하다 배신당하고 필요없고 거추장스럽게되면 결국 제거 될겁니다.
부디 민주당이 오합지졸에 이기적이기까지 한 무능한 집단으로 낙인 찍히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