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말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역풍? 역풍의 실체가 있나? 250만 당원들이 등돌리는게 역풍이다.
대표가 저지경이 될 때 옆에서 바자회하면서 음식 나움하고 좋다고 북콘서트 하고 마라톤 뛰시고...
장담컨데 난 낙선운동한다.
대법원장후보 부결시키지 않는 사람들, 당대표 계속 힘들게 하는 사람들 명단작성해서 낙선운동한다.
여당 뜻대로 되는 거 하나도 없게 해라.
한 번 만 더 역풍타령하면 당원들의 역풍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줄꺼다.
돈은 이러라고 버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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