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깨라 배신자 준비자들아
중도 저관여층도 응원하는
한동훈 이종섭 등 범죄자들 탄핵 도 아니고
내각해임 총사퇴 이딴 모양빠지는 거
그나마 피켓들고 회의장에서
쭈뼛 뻣뻣 거리는거 보고
당원으로써 앞으로취침 뒤로 취침 열차렷
하루 종일 시켜도 시원찮다 이것들아
얼마나 몸사리는게 일상화 됐으면
아직도 문정부 꿀빨던 시절에서 못헤어나오는
그 한심한 유아기 같은 적응력으로
단기 계약직 국회의원 왜해?
너네처럼 일머리 1도 없고 말 지지리 안듣고
근태않좋은 계약직이랑재계약하는 곳
봤어? 가득이나 힘든 회사가?
요즘같는 사차혁명 시대에 몸사리면
당신네들이 숨어서 무사히 연명할 거 같니?
한동훈보다 당원들이 더 소름끼치게 무섭다는걸
똥을 찍어 먹어봐야 토하면서 후회할 위인들
세상 돌아가는거 이렇게 아둔하게 모르고
그의원에 그보좌관들은 맨날 시키는 루틴만 하고
보좌관 믿고 맨날 눈뜬 장님처럼
혼자 딴세상의 기득권 놀이 관용차 하차감 놀이
의전뽕에 취해 독자없는 아무도 안읽는
전쟁중 전방 막사 앞에서 출판기념회 하는거 실화냐
뭘 기념하냐 제정신이냐. 정신 빠져가지고
병이 깊은데 병식도 없고
당원들은 암세포도 생명이야 이런거 공감못해
그냥 썩는데는 바로 도려낸다
공천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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