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당비 납부시작한 강동 갑 당원입니다.
생업과 가정사 때문에 광화문을 자주 못 가 작년 인생 처음 당원이 됐습니다.
진선미의원 강동댁이라고 문자는 자주 오던데, 문자에 본인이 했다는 9호선 연장 관련해서 지역에서 진실공방하는 하는 것두 쪽팔린데..집회 안내도 안 하고 나오라고두 안 하고 ㅡ 본인이 안 나가선인지..ㅡ..
전주혜씨 엄한 대선공작 운운 플랭카드 밑에 한복 입은 자기 사진 붙여 추석 행복하세요 라는 한가한 플랭카드 달아 논거 보고 귀가하다 얼마나 승질이 나던지..
명성교회에서 안 뽑겠다 **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도 선거 망쳐놓더니
강동 갑 당원이 강동 갑 지역위원회에 하고 싶은 말 있을 땐 어케 해야됩니까?
유시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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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무실에 찾아가시던가 문자나 전화를 직접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휴 속터지시겠어요.
그렇게 철없어서 국정 운영을 어떻게 맡기라고.
아니면 전주혜 씨는 공감력이 없는 소시오패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