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쥔 개인의 부역자 노릇 하시더니 지지층 결집도 그렇다고 본인의 공천도 못 가지고 버려지셨네요
부결 하겠다고 나서시는 원내대표님의 더불어민주당 사랑과 대표님 지키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ㅠ
의원님 뿐일까요? 말만 하시는 홍영표, 신동근, 전해철, 최인호 기타 친문 친낙 운운하시는 분들
자기 공천권 앞에서는 말도 못 하시고 그렇다고 지역을 챙기는 것도 아니시고 입 닫기
이런 분들만 있을까요? 홍익표, 이개호, 김종민, 고민정, 윤영찬 이런 분들은 귀신같이 갈아타시더니 당을 지키시는 데 정신 팔아서 당헌당규는 잊은 지 오래시죠
하다 못해 자기 위원회 일도 민생 챙기기도 못 하셔서 각 지역구에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답답하게 있던데 한심합니다
이재명 대표님 지지자들이 주도했지만 이낙연 대표님 떠나시니 이 짓도 저 짓도 못 하시는 분들 그냥 필요도 없습니다
업보 잘 가져가시고 멀리 안 나갈께요. 홍영표 의원님 다선은 헛것이라는 거 증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해철 의원님 다음에 경기도지사 출마하신단 이야기 있던데 그 딴 식으로 정치하시는 거 보고 관심 껐습니다^^
https://petitions.theminjoo.kr/232540048QD68AS
4만명 야~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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