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운동권 정신에 매몰되어 현재를 살피지 못하는.
자신들이 옛 군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세운 선봉이라 교만하는.
국힘만치 기득권에 미친 다수가 지배하는
이런 미친 정당은 답이 없다.
나도 미쳤다.
수년을 미쳤다고 당비내고 지지하고 열열히 싸워왔는데
고작 이따위 검찰 정권에 빌빌대고, 뭐가 그리 무서운지
그리도 걸어온 길이 똥 밭인가!! 동료의원 하나 지키지 못 하는가.
정작 당원들 등에 악마의 웃음을 보이는 비겁한 표 장사들 뿐인가.
당대표는 그 악마들마저 협치하려 단식 19일만에 강제입원 당했거늘.
감히 인두겹을 쓰고 더민주의 가족이랍시고 표 장사만 하는 그대들은
답이 없다. 나의, 그리고 당원들의 분노로 인한 당내 불협
또한 당신들이 원하는바.
쓰레기라는 단어조차 아깝다.
쓰레기는 분리수거라도 된다.
최강욱 의원님 이런 (불한)당을 지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말로만 당원이 주인인 정당으로 자리한다면
사실상 아무런 권한도 없는 이따위 권리당원 감투 버리겠습니다.
그래도 항상 당원이 주인이라 말씀해 주신 정청래 의원님
김용민 의원님등 당내에서 조차 화살을 맞으며 민주개혁에 앞장서는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이하 의원님들께 더민주의 쇄신을 감히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당원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바라지 마십시오.
싸울때 싸우지 않는 더민주 가족은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배너에 올라온 글 봤습니다.
조정식 의원님.
이런 시국에 선비정신 차릴 거면 청학동으로 가세요.
불필요 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그대들이 누리는 지금의 권력.
다 국민이(당원이) 부임한 겁니다.
일 하세요.
총선의 심판대에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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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강욱 결국 민주당 지도자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