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유튜버들의 만행이 집회의 자유를 빌미로 선을 넘고 도를 넘고 있습니다
극소수의 인원으로 스피커로 다른 집회들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원색적인 비방, 비난, 욕설, 명예훼손성 발언등등
아무런 제지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제지 할 수 있는 집시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안전하고 원활하고 정당한 집회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점점 집회도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나도 이상함이 없는 상황입니다.
당원, 지지자들이 맘껏 싸울 수 있는 판을 하루 빨리 만들어주십시오
용기잃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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