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권 분립은 당연한 것이고!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모든 권력기관들의 각각의 장들을 국민 전체가 다같이 투표로 뽑아야 해!
그래야 민주주의지! 아니면 독재 주의가 되는 거야!~
여러 크고 작은 모든 권력기관들(언론 권력, 각종 사정권력, 검찰권력, 사법권력) 각각의 장들이! 국민 전체의 뜻이 아닌! 몇몇 세력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좌지우지 되는 것을! 바로 독재라고 하는 거야! 이것은 민주주의에서는 아주 기초 상식이지!
현재 대한민국의 이런 독재 주의가 싫다면! 크고 작은 모든 권력기관들의 각각의 장들을! 국민들이 다같이 투표로 뽑아야 해!
모든 권력기관장들은 임기 2년에 5중임 금지 중임시는 연임만 가능하게하면 되!
모든 권력기관들 서로가 서로를 철저히 감시 견제 처벌 할 수 있게 해!(다른 업무보다 승진에 가산점 주면 되!) 아니라면! 독재를 우회 지원하는 거야!~
선거 과정에선 후보 측도, 유권자도! 해당 분야 순수 경력과 해당 분야 순수 비젼 외에 지역색 정치색 학연 지연 혈연 드러나는 언행시 강력히 처벌해야 해! 아니라면! 독재주의자들을 돕는 거야!~
모든 권력기관들의 각각의 장들을 다 국민 직선제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 국회의원만 국민 직선제 한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되는 게 아니냐! 오히려 독재 조장 주의가 되는 거야!
크던 작던 모든 권력기관들의 각각의 장들을 국민들이 직접 투표로 뽑아야 겨우 겨우 민주주의에 문턱에 오르는 거야!
민중에 권익을 받들어 모시는! 크고 작은 모든 권력기관들이, 서로가 서로를 철저히 감시 견제 처벌할 때만이, 겨우 겨우 겨우 민주주의에 겨우 시작인거야!
“엄청난 권력자들을 잘 몰라서 정보가 없어서 잘 못 뽑으면! 어떻게 하지!”하는 쓸데없는 걱정은 제발 하지마!
잘 못하는 것이 보이면 2년 후에 안 뽑으면 되!
그래도 불안해 죽겠어! 그래 그럼 아래에 글을 봐!
임기 2년에 4중임 가능하니까!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권력기관 끼리 서로가 서로를 철저히 감시 견제 처벌 할 수 있게 법과 제도를 만들어 놓으면!
수많은 권력기관장인 당선자들이 다음 당선을 위해 서로 더 잘 할려고 할 수밖에 없어!
모든 권력기관장들이 그런 상태라면! 어느 누가 됐든 잘 못하는 권력기관장들은, 다음 재선을 노리는 다른 권력기관장들에게, 처참하게 뜯어 먹힐 좋은 먹이 감이 될 거야!
그러니까! 당선 된 모든 권력기관장들은 더 잘 할 수 밖에 없을 거야!
그러니까! “잘 몰라서 잘 못 뽑으면 어떻게 하지”하는 쓸데없는 걱정은 집어 치워! 그
래도 걱정이 된다고! 그럼 2년후에 다시 뽑아!
공천은 국민 공천제! 휴대폰 인증하고 투표로 가능해!
휴대폰 주인은 동사무소나 선관위에 가서 직접 일상생활 가능 여부를 가늠할 초간단 학습인지 능력을 감별 받아야 해!
예비 경선과, 본 경선과, 예비 선거도, 휴대폰 인증 투표로!
휴대폰 인증 투표로 전국민 공천 참여 투표 의무제, 전국민 예비 경선 참여 의무제! 전국민 본경선 참여 의무제! 전국민 예비 선거 참여 의무제! 헌법으로 개헌해!
휴대폰 인증 여론조사 참여도 의무화해!
(매년 4월초에 투표하는 날 하루 정해서 일년마다 아래의 권력 기관장들을 16명 4년에 한번 지방선거 같이 하는 날엔 23명씩 선출)
(민주주의에서 매일 술먹고 매일 놀기 바쁘고 매일 게임하기 바쁘고 허구한날 헛짓거리 하며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들이,
일년에 한번 투표로 본인들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면 민주주의 국민으로써 자격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민주주의에 가장 큰 적이 되는 것을 자처하는 것이다!)
삼권 뿐만아니라! 그외 크고 작은 모든 권력들의 각각의 장들을 국민들 전체가 같이 투표로 선출해서 그 모든 권력들을 국민들 전체가 같이 만들고 소유해야 한다!
그렇치않으면! 어리버리 정치 치매가 80%인 우리 민족과, 민족 전체가 피속 깊은 곳에서 부터 절대 전제 군주를 간절히 기다리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기다리는 것은!
다름아니라! 윤가 같은 독재자와 혹은 스탈린 히틀러 폴포트 김일성 같은 독재자일 뿐이다
직선제 대상
대법원장1명, 고등법원장6명, 헌재소장1명, 기소청장2명, 수사청장2명, 공수처장2명, kbs사장, mbc사장, ytn사장, 연합뉴스 사장, 주요3개 포털사의 뉴스 시사에 대한 노출 순위 정하는 권력의장3명, 주요 여론조사 기관 3곳 사장3명, 방통위원장1명, 감사원장2명, 선관위장1명, 통계청장1명, 국민권익위장1명
대략30명과 4년에 한번 있는 지역선거7명 국회의원1명 해서 총38명을 분산해서 매년마다 16명을 지방선거 있을 때는 23명을 4월2일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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