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뭔일을 주도적으로 할 능력과 의지도 없는 것들이다.
능동적이고 주도적이 아닌 항상 수동적으로 행동하니 항상 당할 뿐이지.
나쁜 일도 못하고 좋은 일도 못할 인간 들이 원내지도부와 당 지도부에 들어 앉아 있다고 본다.
거기에 더해 겁도 엄청 많다. 자기 손해가 조금이라도 있을 까봐 벌벌 떠는게 눈에 보인다.
이러니 특검, 탄핵 뭐 아무것도 못한다.
능동적으로 앞서가는 사람에 동조라도 해 주면 더 바랄게 없는 인간들이다.
우선 안위가 확보된 범위안에서만 움직이는 소심하기 짝이 없는 정치인으로써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래도 제법 많이 왔겠지 하고 뒤돌아 봤더니 온 것보다 갈길이 몇배는 남아 있는 것 같아 답답할 뿐....
댓글
아주 지독하게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입니다.
졸수박들이 저러는덴 분명 믿는 구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