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당 대표 등에 칼 꼽아 대는 민주당이 바이든 날리면으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한 국힘과 정권의 차이가 뭐지?
당 대표를 적극적으로 지키긴 커녕 대표 등에 칼 꼽는 민주당이라면 단 1원도 주기 싫을 뿐더러 내 남은 생에 그 어떤 선거에도 민주당에 투표할 생각 1도 없음.
수박만 걸러내면 된다고? 빨아 쓰면 된다고? 퍽이나 ㅋ
이번에 체포 동의안 어떻게 처리하나 눈을 부릅뜨고 지켜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만약 저번처럼 당을 배신하고 당원을 배신하는 행위로 체포 동의안 가결 된다면 권리당원 탈당은 물론이고 내년 총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민주당엔 표 안 준다. 내 주위 사람들에게도 민주당은 찍으면 안된다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닐 것은 물론이요 길거리에서 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만나면
보란 듯이 침 한번 뱉어주고 가마.
;){kind=link}
댓글
ㅇㅇ 오렌지는 제자리로 꺼져 도련님 데리고.
개딸은 제발 좀 가라
개딸 같은 소리하고 자빠지셨네요. 나이 40 넘은 경북 출신 아재요 됐소?
진정한 민주당원이라면 수박 싫다고 민주당을 배신하진 않습니다
수박들을 쳐 내던지 내 자신부터 최선을 다해서 가치 있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