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의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 하니 어찌하겠는가!!
우매한 백성이 선택한 대통령이니 누구의 잘못을 탓 하
겠나? 자주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어부지리 해방을 맞아
제국주의의 끝물의 청산이라 할 세계2차대전의 종전으로
어떨결에 맞이한 민족의 해방이다 보니 승전국들의 놀음에
어찌 대처할 세력이 없어 망해가던 조선의 끝왕
대한제국은 이념의 대칭으로 두동강나더니 그 반쪽의
하나마저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오늘의 현실이,
민주주의의 허상이 드러난 결과이지 않을까?
앞으로 대통령의 자질을 평가할 때,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하면 군미필자의 전력, 결혼후 자식의 유무등은
국가통치의 기준이 상당히 작용하지 않나? 생각되는데
권리당원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가령 예를들면
군대생활을 경험하지 못하였으니 공동체의 개념이 희박
할 것이고, 자식을 키워본 경험이 없으니 육아의 어려움
이나 교육의 어려움, 관련하여 여가부의 폐지라던가,
학교폭력의 해결을 대하는 관점이나 교육제도의 개선
등 하고많은 개선점들을 산적함에도 그 해결을 하지 못
함으로 무능정부의 행태를 보고만 있자니 어느 국민이
분노하지 않겠는가!! 이 한심한 정부는 그저 압수수색,
구속 기소 재판 형벌 밖에 할 줄 모르니 우매한 백성은
한탄 밖에-------,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이재명대표께서
단식을 시작한지 20여일에 이르고 있음에도 민주당
국회의원이라하는 사람들이 폭압정부를 상대로 투쟁
하려는 모습은 어디에도 볼 수 없으니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이 와중에 박광원 원내대표에대한 원내대책이
한심하다는 여론이 있는데 이는 어찌된 일인가!!
현정국을 안타까워 몇 글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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