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당원 춘천시민 입니다.
춘천에서 허영이란 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아 보냈는데 윤 서경리 정권하에 수박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다, 대통령 선거때 현수막도 시원치 않게 붙이고 선거운동 한번 제대로 하는 걸 보지 못했는데도, 일반인들은 촛불집회다 뭐다 하며 눈비 맞아가며 1년 넘게 아스팔트 투쟁을 하고 당 대표가 단식을 하고 있는데 허영이란 자가 현장에 나타 낫단 이야길 들어본 적이 없다, 이번 김용민 의원 검찰탄핵안에도 마지못해 찬성한 모양인데 이런 자를 차기 선거에 다시 뽑아줘야 할지 의문이다. 의정 보고네뭐네 하며 쓰잘데기없는 문자나보내는 이런자와 내부총질하는 자들은 꼭걸러내야 하지않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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