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를 갔다가 왔다, 우리 집안은 진보20%, 보수 20%, 중도가 60%정도 된다.
벌초를 마치고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중에 최고의 대화 거리는 "윤석열을 뻘짓과만행 그리고 민주당은 머햐냐"라는 이야기다
나도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서 참 단합이 안되는 민주당에 할 말은 업지만....
"민주당은 머하냐"라고 말씀을 하시는 어른들과 동생들에게 윤석열의 뻘짓과 만행은
검찰이 무서은 국짐당이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으니까 더 난리를 치는 것이다 말한다. 그런 다음에
"그래서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뻘짓을 옹호하는 국짐당 찍을 것이냐" 라고 말했더니
"그것은 아니라고 말씀들을 한다" 보수를 선거판에 아예 못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악.마를 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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