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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마음이 불안해서 자다깨다를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긴시간 온 몸을 산화하는 이 지리하고 고통스러운 씨움이
혹시라도 대표님을 삼켜버릴까 불안해서요.
결국 아침에 병원 이송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라고,
여전히 손가락빨고 짐승같은 윤모 그 잔당 2중대마냥
강건너 불구경하는 수박들은 마지막 기회니 알아서 빨리 단도리하고 일하기 바란다.
이재명이 없는 민주당은 그냥 버리는 민주당인것을
왜 독립 국민 감사부 신설이 필요한가
민주당 국회의원 선비님들께 한말씀 올립니다.
도움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사님...
위장 당원들 여기 보세요~
독도지우기 진상규명 특위
민주 "조국, 민주당 후보 네거티브 공세…깊은 유감"
[총평] '김건희 특검 하지 마라'고 1차원적으로 말하지 않고, '어차피 특검 안 될거니까 대충 해'라고 2차원적으로 돌려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여인에 대한 깊은 애뜻함을 느낄 수 있던 근래 보기 드문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당원 참여 코너] 여러분이 느끼신 이 '작품'의 성향 (예시: 개딸, 수박, 2찍.. 등) 혹은 작품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뭐 아무도 김건희 특검이 될꺼라고 생각 안 할껀데" => 아무도 생각 안 할거라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이렇게 여론을 조성할까요? "대충 좀 하고 가지 에휴" => 결국, 이 문구에서 작가의 감정과 의도가 드러납니다.. 대충 좀 했으면 하는 민주당에 대한 원망과 특히 마지막 "에휴"라는 감탄사에서 한 여인이 겪고 있을지 모를 고통에 대해 작가 또한 함께 가슴 아파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훌륭한 작품을 써주신 작가님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 말씀 드립니다. [작품 분석] "지금 해도 거부권, 추석 이후에 해도 거부권으로 김건희 특검 될일도 없는건데" => 어차피 거부권으로 특검 안 되니까라고 운을 띄우면서 올리지마라는 의도가 의심되죠? "후딱 통과 시키지 뭐 하러 시간을 끄는건지" => 얼핏 보면, 마치 통과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같아 보이지만
이재명 대표님 젊었을 때 잘 생겼네요 ㅋ 두 분이 잘 어울리네요 천생연분입니다 ㅎ
윤두창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패악질을 막는게 민주당이 해야 할 일 이니까요 그 누구처럼 이미지만 챙기느라 말만 그럴싸하게 내뱉기만 하고 실천 안 하는 그저 아무것도 안 해서 무능한 것 보다는 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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