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회에서 불미스러운사건이있었죠
그중 하나인 50대 여자가 경찰을 흉기로 찌른사건이요
제가 이대표 따라다니는 진보유투브들 방송을 많이보는데요
그여자 부평에서 후쿠시마방류규탄집회했을때 이대표한테 달려들어서
옆에서 격하게 목소리높이며 얘기했던여자입니다
그래서 경호하는분이 제지하자 반발하는 제스쳐를 취하자
그경호원이 훽하고 그여자를 온몸으로 막아서 제지를시켰습니다
그런행동이 이대표 지지자가 아니고 위협적인 모습에 더가까웠습니다
이행동영상은 특정유투버 나땡땡 라이브에 찍혔습니다
그리고 국회에 한번또 나타난적이 있었고 격한몸짓과 목소리로 소리를질러서
국회에서 제지당한적이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저여자좀 이상해 이런느낌으로 말이죠
이건 기억속에있어서 어디영상에있는지는 잘모릅니다
근데 이번에 단식농성장에 이여자가 또나타난겁니다
이재명 지지자인척 현수막을 들고말이죠
선글라스를껴서 긴가민가햇는데 벗은영상보니 그여자더군요
이번흉기사건 몇시간전부터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아주막무가내에
일반적인 사람으로는 볼수없는 행동들을해서 옆에 지지자들하고도 충돌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근데 결국 이런일까지있었네요
공지글을 보면 이재명지지자가 그런 불미스런일을 저지른거처럼 쓰여있어서 글남깁니다
그여자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고 이상한여자입니다
단식중단요청하고 이재명 현수막들고있다고 이재명지지자라고 할수없습니다
이재명지지자인척 접근해서 사진찍고간 머리긴여성은 극우유투버의 시청자였습니다
총리해임을 건의
문재인이 와야 단식 끝납니다
댓글
민주당 의원들은 퍽 하면 지지자 당원들 한테 뭐라고 하더라 나도 당원이고 이재명 지지자지만
우리 지지자들은 이재명과 민주당에 해가 될까봐 뭐든 다 조심한다. 절대로 함부로
행동 하거나 말하지 않는다. 나도 공지사항 글 보고 정말 기분 나빴음 이것들은
툭하면 지지자들을 범죄자로 몰아 짜증나게 잘 알아보지도 않고 글 당장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