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싫어 하는 분들은 문재인 정권을 이런 식으로 비유를 합니다..
과거..
고려시대의 무신의 난에 의해서 정권을 잡은 무신들이..
처음에는 백성들의 기대를 받아서 무언가 달라 지려나 하는 기대를 가졌지만..
결국..
그 이전에 정권을 잡고 있었던 문신들에 비해서 형편 없었다 라는것을..
민주당에 빗대어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적 마다 이 이야기의 출처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민주당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왜 이런 이야기를 괴담 이라고 말을 하면서 반박을 못 할까..
그리고..
제가 보기에 이런 괴담은..
자칭 보수도 아닌 극우 내지 자신이 진정 원 하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들이 민주당을 향해서 이런 말을 하고 행동을 하자..
자신도 같이 참여 하거나 더 튀어 보이려고 이런 말을 하는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 동지 여러분..
내년 총선은 정권을 다시 찾아 오기 위한 첫 디딤돌 입니다..
그 디딤돌을 잘 딛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금 부터라도..
치밀한 선거 전략이 있어야 하고..
신선한 인물을 영입을 해야 합니다..
속된 말로..
종편에 나가서 민주당이 이런 당이다 하고 목소리 크게 외칠수 있는 후보를 영입을 해야 한다 이런 말 입니다..
기존의 의원님이나 알려진 인사로 내년 총선에 승리를 기대 하면 분명 말 하지만..
필패 합니다..
그러니...
민주당에서는 내년 그리고 그 다음 지방의회 선거..
그리고 다음 대통령 선거때는 정권을 찾아 오는 행사로 만드려면..
지금 부터 세대교체를 해야 하고..
청년 정책 국가 미래를 위한 정책과..
부동산 대책등을 새로 마련 해야 하고..
누구나 다 공감 할수 있는 선거 문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에게는 민주당이 내년 총선과 그 다음 지방의 회 선거를 위한 선거 전략이 있습니다..
저 같은 당원의 이야기를 들어 줘 가면서 정책에 반영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주당 국민의 힘 모두 다 싫다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그들이 모두 똑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민주당이건 국민의 힘이건 의원님들 모두가..
하나의 카르텔이 형성 돼어 있는것이 아닌지..
이런 의심 마져 들기 때문 이지요..
국민이 원하는 후보...
자신의 욕심이 아닌..
진정 나라를 생각 하는 의원님 이시라면..
자신의 길 보다는 나라 와 국민을 먼저 생각 하는 그런
의원님이 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내가 민주당의 고위 당직자 라면..
지금의 당원들의 이야기를 고작 이런 곳에서 적게 하지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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