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지켜보았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결코 인간이 아닌 상대들에게 무너질 위인이 아니십니다.
지금은 힘들지언정 우리에겐 밝은 내일로 가기 위한 목표가 있지 않겠습니까?
왜 단식을 하느냐는 질문에 당대표님은 '서민의 굶주림, 배고픔을 함께 하겠다.' 하셨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현재의 굶주림과 배고픔이 발목을 잡는다 해도 떠안고 내일에는 나아가고 싶습니다.
국민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사회가 만들어 지는지
우리나라의 경제가 다시 맞물려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작고 작은 저 하나로썬 아무것도 못하는 한 사람이지만
한가지만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희망을 향해 이끌어줄 사람은
이재명 당대표 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바라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입만 벌리는 것이 아닌 함께 내일을 향해 가겠습니다.
지구당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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