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을 사유화 한 윤석열의 야당 대표에 대한 탄압이 정당하다는 것입니까? 정부 비판하는 국민조차 탄압하는데도 저런 말을 한다는 것은 어느 당에 있던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윤정권에 뭘 약속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불의에 소리 낼 줄 모르고 몸 사리면서 권력 눈치나 보고 아첨하는 사람은 국회의원 자격없습니다. 민주주의 위기와 이재명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윤석열의 폭압독재정치에 국민들의 분노가 여기저기 솟구치고 있는데도 국민의 마음을 읽지못하는 의원이라면 정말 국회의원 자격이 없습니다.
정치검사들을 앞세워 자신과 그 가족의 범법을 은폐하고 침묵하는 윤석열에 의해 법과 원칙, 공정과 정의, 국민 주권과 인간존엄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박살이 나고 있는 걸 보면서도 저런 말을 한다? 언제부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제1당 독재체제였습니까? 민주당 의원들은 존심도 없습니까? 국민 통합도 못하고 극우 매국노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윤석열이 대선 당선 후 뭐라 지껄였는지만 봐도 국민은 윤석열에게 속았다는 것에 분노하고 있는데 잘못을 잘못이라 인정하지않는 내로남불 국민의 힘에 어이가 없는데 민주당 의원들마저 이러면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처참하게 바닥까지 무너져 회복불능 지경에까지 도달해야 정신차리실겁니까???
당원들 떠나고 집 고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여당도 야당도 그놈이 그놈이구나 하는 순간 국민들은 정치인을 협오하게 될 것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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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말하는 자들 분명 구린게 있을겁니다, 다시는 민주당에 발들이지 못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