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뿌리를 가져야 건강한 나무를 만들고
탐스런 열매를 맺듯,
지구당의 저변확대 결과가
중앙당의 동력이 됨은 주지의 사실인데
지금처럼
도당, 지구당 활동을 체감할 수 없음은
관계자들만의 왜곡된 의견만 낳게되어
민의의 본질이 훼손되는 우를 범하고 있다.
또한,
왜곡된 민의는
당의 분열, 계파를 양산할 가능성이 다분하여
당의 체질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폭넓은 민심을 반영시킬 묘안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구당 활성화라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이란 국가기관!
민의의 대변자임을 망각 말기를
이제는 내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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