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까지 하게 될줄 몰랐다.
이런 안일 무사한 좀비들일 줄이야 몰랐다.
이재명 하나 믿고 당원 가입하고 이재명이 나라를 위한 소임을 다 할수 있도록 응원하고 돕고싶었다
국민과 시민들은 윤석렬 탄핵을 외치고 목이터져라 외치며 거리를 나섰다.
이재명의 책임과 진정성은 죽음을 불사하고 항거하고 있다.개인이 아니라 야당의 대표로서 민주주의와 폭거에 대한
처절한 항거와 국민통합을 위해 저렇게 자신을 불사르고 있는데도 한가한 이 민주당 놈들은 한가한 소리들만 하고
자빠져 있다, 정말 국민은 기댈곳이 없다는 생각에 정말 분노를 넘어 서글퍼 진다.
정치는 국민과 나라를 위한 치열함과 국민을 대변하는 것이어야 하고 정당은 당원을 대변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놈들은 자신들의 집단 이기주의와 공익이 아닌 개인적 욕망을 담아내는 기득세력이 되고자
미친듯 애쓴다, 이놈들은 잔머리 굴리며 결국 이재명을 희생시킬거 같다는 불안에 잠을 잘수 없다,
두번 다시 이놈들 180석이니 하는 자릿수 주면 안된다, 배가 처불러 그 많은 숫자 사이사이에 곰팡이처럼 기생하며
눈치와 사욕을 누리고 싶어 안달이다. 국민적 상식이나 정서 당원들의 의지와 바램마저 외면할 놈들이다,
국민을 속이고 당원을 속이는 정치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비록 총선에서 과반을 넘기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고
싹 다 갈아치우고 솎아내어야 한다, 5년을 더 썩은소위 나라가 되더라도 우리 후손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국짐이든 민주당이든 좀비같은 이 놈들 다 소멸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 대부분 나이브한 시민,특히 당원들이
있을 지 모르지만 무조건 그들 스스로 각성하고 변화시킬 거라는 순진한 생각은 말아야 한다.
이들은 그저 국민이란 단어 뇌까리며 자신들의 저열한 욕망을 채우려는 거 외에는 할 수 있는것이 없다,
위대한 국민만이 이런 좀비같은 쓰레기들 치울수 있다, 여전히 이놈들은 당원이나 국민을 국짐과 같이 가이나 소돼지로
알고 있다. 결국 하는 거 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헛수들만 놓을 것이다,
이들은 소명의식도 책임감도 없다, 그들만의 세상과 그들 자신들이 누리는 세계에서 뇌까리고 놀고 먹는 기생충,직업
정치인들일 뿐이다,그들의 직업을 놓지 않으려는 수작질에만 여념이 없다, 말도 안되는 상식과 시민의 깨어있는 의식을
이해하지도 듣지도 행동하지 않는다. 그저 하는 시늉만 할 뿐이다.
민주당당원 여러분 정말 이건 아니다 싶다, 이들이 180석이후 행해왔던 짓거리들 봐라, 얼마나 한심하고 구역질나게
해왔는지, 결국 국민과 시민을 기만해왔다는 것을 ,,,,,,,,
댓글
손준성 검사를 비롯하여 4명 이상 탄핵하라.
검찰특활비 영수증 가리고 제출한 검사들
99만원 세트 검사들
최은순의 은행잔고증명 사건에서 사문서위조만 기소하고
사기죄 기소하지 않은 검사를 탄핵하라.
대장동 시드머니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1155억원 자금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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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자금 끌어온 조우형에게 커피 대접하고
수사 덮은 검사. 파면하고 특검하라.
진술, 조작, 협박 그리고 과잉수사에 연루된 검사들 탄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