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민주당은 힘들지 않나 봅니다 해볼만 해 보입니다
우리 국민과 당원들은 이리도 힘든데 역풍이나 걱정하고 머리싸움만 하는듯해 보이네요
시절이 다름을 못느끼고 예잔과 같이 정상적인 방법만 생각하는것은 아닌지요?
우리는 죽겠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사는것이
당대표도 죽음을 긱오하고 싸워나가는데 국회의원들은 많이 편안해보입니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은 지역에서는 열심히 하는듯 보이는데 과연 도의원 시의원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똑똑하고 지역에만 몰두하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7~80년대도 아니고 뭐 인프라 구축하고 도로 놓고가 국회의원의 메인 일인가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법을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앞정서는 것이 국회의원의 일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그 국회의원을 평가히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세상에 대한 생각을 알아야랍니다
그 첫번째가 그 사람의 법안에 대한 당론에 대한 생각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잘하는 것은 칭찬해주고 그렇지 못한것은 비판하고 다음 선거때 평가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국회의원의 생각과 폥가는 모두 공개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의 생각과 대의기관으로서의 평가가 가능한것입니다 이건 그들의 자유가 아닙니다 우리의 권리입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모든 정짝에 대한 국회의원의 판단을 알 수 있게 민주당은 당원들에게 국회의원들의 판단을 공개해줄것을 요청합니다
수박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박광온
댓글
민주당은 검사탄핵 찬성하는 의원님들 명단 공개하라. 당심을 받들어 일하는 의원들을 주권자인 당원들은 당연히 알아야한다. 다음 총선에서 적극 지지 응원할 것이다.
매쿡노내각제적폐들이 음모를 꾸미는듯
이재명 구속시키고ㅡ 민주당차지 ㅡ이재명단식으로 분노한 민심 이용ㅡ내년 총선전 멧돼지 끌어내리고ㅡ친일적폐내각완성이 저들의 최종목표 같음
(변방장수 이재명을 이용해먹고 토사구팽 할지도)/합리적 의심